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황상제(날아라 슈퍼보드) (문단 편집) === 진실 및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당신은 아직도 옥황을 믿는 건가요? 그 자는 가식덩어리예요. 겉과 속이 다른 자라구요!''' >'''물론 그 옛날엔 아니었지만 마대전 이후, 아니, 그 전에 비연님과의 사건 이후 그 자는 달라진 거라구요!''' >---- >[[사디야]] 그 정체는 '''[[흑막]]이자 본 작품의 [[최종 보스]].''' [[육마왕]]이 봉인에서 풀려나기 훨씬 전부터 모든 일을 아신의 힘을 얻기 위해 계획했다. 계기는 마대전에서 마탑에서 [[마황대제]]와 싸울때 비록 불완전한 힘이었다고 해도 그가 사용한 아신의 힘의 강력함에 충격을 받아 [[타락]]한 것으로 보인다.[* 옥황상제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한 타락의 계기는 분명 어머니의 죽음과 마황대제에 대한 편애, 신의 힘을 보고 난 이후이긴 하지만, 마대전의 계기는 그것이 아닌 다른 여러가지의 권리와 사고의 충돌, 그리고 '''치정 관계'''로 추측된다. 실제로 소나타도 그렇게 추측했고.] 손오공 일행과의 대화에서 마대전때 불완전한 아신의 힘을 가진 마황대제 덕분에 죽을 뻔한 경험을 얘기하며 아신의 힘은 황족인 자신에게 권리가 있다며 찌질대기도 한다. 이후 [[육마왕]]만 1000년을 기다린 게 아니라고 하며 미로의 어머니인 마타를 천궁에 들인 것도 육마왕의 봉인이 느슨해진 것부터 진마탑에 신물을 모으는 것까지 전부 예상하고 마지막에 모두를 제압하여 신의 힘을 가로채려 한 것이다. [[육마왕]]도 플레이어도 전부 옥황상제의 손아귀에서 놀아난 셈. 사실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복선이 보인다. * 서막에서 흘리는 의미심장한 웃음. "육마왕들... 후후후..." * 일행이 신의 산이 아니라 서주로 향하자 디트리히를 심하게 책망. 이를 두고 소나타는 의아해하며 마치 상제는 일행이 실수했다는 듯이 말한다고 발언한다. * 디트리히를 책망하는 와중에도 혼자서 뒤돌아서더니 (육마왕이) 너무 서두른다며 비웃는다. * 명기성을 떠나기 전에 딸인 미로에게 [[통수|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를 믿으라며 어필]]. 마지막에는 창조주의 힘을 얻고 주인공 일행과 싸우나 패배하여 죽음을 맞는다. 유언으로 [[마황대제]]가 모종의 수를 썼다고 말하나 그 술수가 무엇인지는 게임 회사가 망해서 아무도 모른다.[* 눈물 네 개가 제단에 모이자 세 개의 신물의 눈물이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중앙으로 향하며 결집되는데, 천록의 눈물이 추가되니 결집되어 있던 에너지가 오히려 천록의 눈물 쪽으로 향하여 마치 분산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충분히 의심스러운 연출이지만, 이에 대한 설명은 없기에 단정할 수 없는 노릇이다. 게임회사가 망해버려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